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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 서프배틀 7000 스피닝릴 리뷰

[ PENN 서프배틀 7000 리뷰 ] 를 시작하기 앞서 본 릴은 원투 전용 릴로 long cast 를 위한 초원투 릴입니다.
[ PENN 서프배틀 7000 ]은 2020년 5월경 출시한 초원투를 위한 릴로 어피니티등 한 세대를 풍미한 PENN사의 릴을 뛰어 넘는 성능을 가졌습니다.

PENN

PENN 사는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 조구사로 1955년도에 설립되어 미국, 유럽등 빅피시에 대응하는 릴을 만들기로 유명한 조구사입니다.

영화 죠스의 주인공 Robert Shaw의 모델인 된 Frank Mundus가 PENN사의 로드와 릴로 실제 1080LB의 Mako Shark를 낚은것이 대표적으로 유명한 사례입니다.

국내에서는 시마노, 다이와등 일본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미국, 유럽등 서방 국가에서는 PENN사의 로드와 릴이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입이 비교적 쉽고 같은 동양계열의 일제 제품을 많이 수입해와 현재 한국의 시장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다이와, 시마노 릴등은 섬세하고 도장까짐등 내구성의 문제가 있는데 PENN사의 릴은 빅게임에 대응하고 미국 사회의 대를 물려주는 문화의 차이로 엄청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이유로 일제릴과 비교하여 비교적 무게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묵직함과 강력한 한방을 원하시는 조사님들이 늘어나고, 직수입을 통한 통관이 이루어져 PENN사의 로드와 릴도 조금씩 국내에서 확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PENN 서프배틀 7000

PENN사에서 2020년 5월경 출시한 [ PENN 서프배틀 7000 ]은 PENN사의 기술이 모두 접목된 스피닝/원투 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마노와 다이와의 액티브캐스트 | 크로스캐스트는 저가형 원투릴로 가성비와 입문자 측면에서 많이 쓰이고 있으나, PENN 서프배틀 7000과 비교하면 스펙이 많이 모자라는것이 사실입니다.

속된어로 사무라이보다 양형들의 강력하고 묵직하며 부드러운 릴링은 미국 조구사의 기술 능력을 알수있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개봉기

해당 릴을 들고 출조 테스트를 진행하여 조금 찌그러졌습니다. 현재 서프배틀 7000(SURF BATTLE 7000)은 쉘로우 스풀을 추가로 주고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쉘로우 합사전용)

즉 딥스풀에는 6호 나일론 모노줄을 감고, 쉘로우 스풀에는 3호 합사를 감아 두개의 스풀을 원할때 마다 교체가 가능합니다.

해당 스풀은 딥스풀로 실수로 합사를 감았다가 끊었습니다. 나일론 6호로 300M까지 감겨 해변에서 초원투를 실현하는데 적합합니다.

스풀 중앙에는 말뚝 목양의 고무패킹이 둘러져 있는데 합사가 통째로 돌지 않기 위해 밑줄작업이 필요없도록 만들어 놓은 부분입니다.

합사는 밑줄작업을 하지 않을경우 랜딩 시 합사전체가 스풀 안에서 돌아 릴링이 되지 않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밑줄은 대게 나일론, 카본라인으로 진행을 하는데 스풀에 미끄럼 방지 센터라인이 있어 합사를 직접 감아도 안전합니다.

2020년 [ PENN 서프배틀 7000 ] 릴은 블랙 무광의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하였습니다. 릴링감은 묵직하고 부드러움의 극을 달리며, 역회전 방지 스위칭을 달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캐스팅 시 베일이 잠기지 않도록 설계되어 안전한 캐스팅이 가능합니다.

쉘로우 스풀은 경사 스풀로 캐스팅 시 초 장거리를 실현 합니다. [ PENN 서프배틀 7000 ]은 시마노와 다이와가 시장을 양립하여 소위 개나소나 액캐|크캐를 벗어나 유니크한 멋을 선사합니다.

핸들노브는 전체가 메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골드색상의 강렬함과 메탈의 조합이 낚시의 즐거움을 한껏 더 이끌어내 줍니다. 혼무시 | 갯지렁이 | 오징어 등 생물 미끼를 끼운 후 릴링 시 일반 스폰지나 플라스틱은 핸들에 냄새가 배어 버립니다.

메탈은 이러한 단점과 고급스러움을 한번에 잡았습니다. 도장 까짐에 강하고 대상어를 강제진압하는데 메탈 노브는 최상의 조합입니다.

총평

더이상 PENN사의 서프배틀 7000을 구매하기 위하여 A/S도 힘든 직구입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국내 유통사 퓨어피싱에서 정식 수입하여 A/S까지 진행합니다.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제 시마노|다이와 가성비 액캐|크캐는 내려놓고 서프배틀 릴을 한번 써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PENN사의 캐스트마스터 돔로드와 서프배틀 7000의 장착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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