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바이크 파츠 후기

팻바이크 장단점 글에 이어 [ 팻바이크 파츠 후기 ] 글을 남깁니다. 해당 글은 팻바이크에 다는 두가지 파츠에 대해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팻바이크를 처음 사면 최하위 트림 즉 차량으로 따지면 깡통차 그 자체로 출고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팻바이크에 여러 악세사리 파츠들을 달아주어야 합니다.

이 파츠들은 여러분이 팻바이크를 운행함에 있어 좀더 편하고 즐겁게 라이딩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해당 본문에서는 직접 사서 달았던 두가지 파츠를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팻바이크를 타는 이유가 전 글에서처럼 여러 이유가 있지만 보여지는 외관 또한 중시 여기기에 아무 파츠나 달지 않습니다.

아래 소개 드리는 파츠들은 여러분의 팻바이크를 더욱 멋지고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머드가드

팻바이크를 처음사고 기쁜마음으로 라이딩을 다니셨을 겁니다. 이때 눈비가 오면 흙탕물이 튀어 바지가 전부 흙탕물로 뒤집어 쓰게 됩니다. 그래서 자전거에는 흙받이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흙받이는 멋 없는 기능성 위주로 싸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소개 드리는 머드가드는 TOPEAK사의 DeFender XC11 29인치 가드입니다.
해당 가드는 FRONT, REAR 두개를 사셔야 합니다. 저는 짐받이를 포기하고 멋을 위해 FRONT와 REAR둘다 머드가드를 달았습니다.

짐 받이는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는데 아래 소개 드리겠습니다.

위 머드가드는 사실 팻바이크 용이 아니라 MTB용으로 나온 흙받이 입니다. 그러나 제 락샥에 장착이 되는걸로 보아 팻바이크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 리모트 락샥의 두께는 자전거에 달수 있는 가장 두꺼운 외경을 가졌음에도 장착이 됩니다. 다만 미세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TOPEAK사의 머드가드를 달아 팻바이크가 좀더 날렵한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 머드가드는 플라스틱이 아닌 약간 고무 재질의 느낌이 나며 손으로 구부려도 금방 모습을 찾습니다. 즉 REAR 부분의 머드가드가 어디에 부딪힌다고 부서지는 재질이 아닙니다.

저는 REAR 머드가드를 장착함으로써 짐을 싣는것을 포기했는데 대신 다른 아이템을 장착하여 이를 해결했습니다.

VERSA CAGE

해당 벌사 케이지는 위 사진의 앞바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해당 파츠를 설치하여 텐트 낚시대등 큰 부피의 짐을 싣을 수 있습니다.

위 제품은 TOPEAK사의 VERSA CAGE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마운트를 서스펜션 또는 샥에 고정하고 케이지를 걸어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팻바이크를 타고 전국 일주를 꿈꾸시는 분들이나 부피가 큰 짐을 싣으려는 분들은 해당 케이지를 구매하셔서 장착하시면 많은 짐을 싣을 수가 있습니다. 드라이백으로 검색하셔서 해당 가방을 달아두시면 어마어마한 양의 짐을 팻바이크에 싣을 수 잇습니다.

정리하며

예전부터 소개하고 싶은 아이템이었는데 이제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당 파츠들을 끼고 팻바이크와 텐트 그리고 낚시대를 장착하고 동해 서해로 돌아다녔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로 현재는 라이딩을 쉬고 있습니다.

멋을 사랑하고 바이크를 아끼는 분들께 위 아이템을 소개드립니다. 멋진 바이크 꾸미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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