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워드프레스 루트에 위치한 robot.txt를 수정하여 네이버 봇이 워드프레스를 크롤링 하지 못하게 막아둡니다. 네이버에는 애드포스트를 신청하여 달아둡니다. 쿠팡 파트너스 배너도 달아두고, 티스토리 또한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글의 양이 되면 애드센스를 추가하여 붙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는 중복 문서인지 판단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네이버 웨일을 이용하여 글을 그림으로 합쳐 포스팅 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네이버와 티스토리에는 메인 블로그인 워드프레스를 가르키는 오픈 그래프를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로써 워드프레스로의 이중 유입을 노릴 수 있습니다. 이제 쿠팡파트너스와 같이 제휴 마켓팅 콘텐츠를 워드프레스에서 한번만 발행하면 구글, 네이버, 다음 세 곳의 포털에 같은 내용이지만 중복되지 않은 컨텐츠 3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