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거임?못하는척하는거임?

한국 축구팀의 능력과 선수들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시안컵에서의 경기를 보면서 못하는 척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셨는데, 정말로 못하는 것인지 의심스러워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이 이라크에게 2:1로 패했기 때문에 2위가 유력하다고 생각하셨는데, 그래서 선수들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지 의심스러워하셨습니다. 또한, 16강부터 일본과 맞닿게 되면 부담스러워서 의도적으로 요르단과 비긴 것은 아닐까 의심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만약 진짜로 못하는 것이라면, 김민재가 빌드업을 하면서 수비를 혼자서 맡고, 김민재의 짝꿍인 정승현이 센터백이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승현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승현의 움직임이 빡빡하고 오는 족족 걷기만 하기 때문에 한국 축구가 스페인과 같은 축구 강국처럼 패스축구, 빌드업축구를 못하고 뻥축구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볼터치들도 병맛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패스를 못받고 계속 흘려서 상대팀에게 공을 주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셨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빌드업축구가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또한 김승규가 조현우보다 우월하다고 말하시고, 요르단전에서 대참사가 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골을 실점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박용우가 자살골을 넣고, 정승현이 굴절시킨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실점을 노이어 카시야스도 막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규성, 정승현, 이기제, 박용우, 오현규와 같은 선수들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한국 축구팀의 능력과 선수들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먼저 선수들의 역량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팀 내에서 빌드업을 잘하는 선수들을 찾아서 훈련을 시키고, 패스를 잘 받고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강화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팀 전체가 함께 움직이고 소유권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선수들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축구는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팀의 조화와 전략이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따라서, 선수들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감독의 전략과 팀의 구성, 훈련 방법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선수들의 자신감을 키우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축구는 결과가 모든 것이 아닙니다. 선수들의 노력과 팀의 노력이 중요하지만, 결과에만 집중하면 오히려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해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팀으로서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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