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합성한 것 같아”…손예진·현빈 아들, LA 과학관까지 목격담 연속 폭발

오키나와에 이어 이번엔 미국 LA까지.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가족 여행 목격담이 연달아 터지면서 현재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열광하는 포인트가 좀 다르다. 부부의 미모가 아니라, 아들이다. “AI로 합성한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현실적인 외모라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손예진
사진 출처: 위키백과

LA 자연사박물관에서 또 포착…이번엔 웨이보까지 들썩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7월 8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아들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중국 SNS 웨이보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과 영상이 순식간에 확산됐다. 한국 팬덤을 넘어 중국 팬들까지 들썩였다는 건, 이 가족의 국제적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갈색 반바지, 캡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었고, 손예진은 회색 반팔 티셔츠 위에 노란색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하고 청반바지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 모두 꾸밈없는 일상 차림이었음에도 “연예인 아우라는 감출 수가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촬영 장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위치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살면서 본 가장 아름다운 아이”…오키나와 목격담이 불씨였다

이번 LA 목격담 이전에 이미 한 차례 큰 화제가 있었다. 지난 6월 25일,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손예진·현빈 가족을 우연히 마주쳤던 경험을 공개했다. 리조트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한 가족을 보게 됐는데, 유독 눈에 띈 것은 아이의 비현실적인 외모였다.

이 누리꾼이 남긴 문장이 결정타였다. “아이가 마치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뻐서 와이프에게 ‘저기 아기 너무 예쁘다’고 말했었다. 당시에는 부모님은 잘 보이지 않고 아이만 보여서 계속 아기만 구경했다. 제가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답게 생긴 아이였다”고 전했다. 이 가족이 손예진·현빈 부부라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됐다고. 이 목격담 하나가 순식간에 퍼지며 ‘손예진 아들’이 실검에 오르는 기폭제가 됐다.

엄마도 아빠도 “내 닮았으면”…자신감 넘치는 유전자 자부심

사실 손예진·현빈 아들의 미모는 이미 연예계 안에서도 소문이 자자했다. 아들을 직접 본 연예인 지인,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현빈과 손예진의 외모를 쏙 빼닮은 아들이 정말 잘생겼다고 한다.

손예진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아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보통은 아이가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 혹은 와이프 닮았으면 좋겠다고 하지 않나. 저희는 다 자기 닮았으면 좋겠다고 한다”며 남다른 유전자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빈과 손예진이 엄마 아빠를 반반 닮은 것으로 알려진 세 살 아들의 외모에 정재형마저 감탄했다. “원래 아기를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너무 예쁘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다.

현빈 역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아들이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에 “제 생각에 와이프를 더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쯤 되면 유전자 복불복을 뛰어넘어 그냥 ‘유전자 만점’ 커플이다.

산책, 생일파티, LA까지…손예진이 보여주는 일상 육아

손예진은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육아 일상을 나눠왔다. 손예진은 지난 4월 28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아들과 함께 야외 운동기구가 설치된 공원을 찾은 모습이었다. 손예진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 곁에 서 있었고, 아들은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맞춰 입고 앉아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 감자 요리, 샐러드 등이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이 담겼고, 아이가 젓가락을 들어 식사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가족 여행 행선지도 다채롭다. 오키나와에 이어 LA까지, 두 사람은 바쁜 활동 사이 알차게 가족 시간을 채우고 있다. 팬들은 “보기만 해도 행복한 가족”, “소박한 일상이 더 보기 좋다”, “세 식구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복귀도 준비 중…박찬욱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온다

육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손예진의 활동 재개 소식도 빼놓을 수 없다. 현빈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아내 손예진의 복귀를 든든하게 지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극 중 출연진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며 ‘외조의 왕’ 면모를 뽐냈다.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 작품으로 복귀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은, 단순한 ‘셀럽 육아 이야기’를 넘어서는 신호다. 목격담으로 달아오른 관심이 그대로 복귀작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이 시기의 화제성은 홍보 효과로도 최적이다. 아들 미모 목격담→가족 여행 포착→복귀작 기대로 이어지는 흐름은 우연이 아닌 자연스러운 팬덤의 시선 이동처럼 느껴진다.

참고 자료